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헌정회장 정대철이 기억하는 2016년의 윤석열은 '꽤 옳게 생각하는 사람'... 지금 평가는? 이재명 2심 선고 앞둔 조언, 개헌 '특강'까지 [법정모독] ep.2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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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윤석열 #법정모독 #동아일보 #이재명 동아일보 시사 유튜브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19일 새천년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 회장은 약 30년 전 ‘검찰의 정대철’으로 불린다며 “원판을 뵈러 왔다”며 찾아왔던 윤 대통령에 대해 “상당히 정의로운 사람, 꽤 옳게 생각을 하는 그런 특징을 가진 사람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일부 그를 높이 평가했다”면서도 “(비상계엄 선포는) 판단 미스”라고 했습니다. 이어 “탄핵 찬반, 진보와 보수가 이렇게 갈려서 민심이 뒤숭숭할 때는 정치인들이 나와서 민심을 좀 다독거리고 갈등과 분열을 좀 수습해야 될 텐데 거꾸로 한쪽 편에 서서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더 높이는 것 같아서 굉장히 불안하다”며 “특히 윤 대통령 스스로도 탄핵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국민들한테 승복해야 된다. 그렇게 승복하는 모습이 큰 지도자로서의 모습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매주 법(法)과 정치(政) 이야기를 모아(募) 맥락과 흐름을 읽어(讀)준다! 본격 '모독' 콘텐츠, '법정모독' ‘법정모독’은 오직 동아일보 유튜브에서만 보실 수 있으니 구독은 필수! 👍좋아요는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는…감사합니다 00:00 인트로 00:19 윤 대통령과의 인연, 비상 계엄 평가 07:50 부상하는 개헌 논의, 헌정회장의 구상은? 18:05 '조기 대선' 가시화? 차기의 덕목은? 26:13 정대철이 꼽는 여야 '차기 리더십'? 30:20 후배 정치인에게 따끔한 조언 31:22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