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檢 '선택적 반발'에 허찌른 좌천 인사 '발칵', '나를 평검사로 강등?' 취소소송 반발-[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2월 14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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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반발해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던 검사장들에 대해 법무부가 대거 좌천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명태균 사건을 담당했던 정유미 전 창원지검장은 현 정부들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된 상태였는데, 다시 대전고검 검사로 발령났습니다. 정유미 검사장은 검찰개혁 주요 국면마다 비판 입장을 내왔고, 이번 항소포기에 대해서도 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을 향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한직이긴 해도 검사장급 자리지만 고검 검사는 차장·부장검사급이 보임하는 자리'라며 사실상 강등 인사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 검사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시 검사장 집단성명에 동참했던 박혁수 대구지검장, 김창진 부산지검장, 박현철 광주지검장 등 3명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김창진, 박현철 검사장은 곧바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의 목적을 "검찰 조직 기강 확립 및 분위기 쇄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중립성 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반복적으로 비난해 조직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인사 #정유미 #법무부 #정성호 #대장동사건 #항소포기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