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4. 12. 11 [원주MBC] 문 닫힌 국힘 의원 사무실.."눈 감고, 귀 막았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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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정하 #한기호 ■◀ 앵 커 ▶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가 항의 서한을 붙이고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사무실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유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불참으로 달걀 세례를 받았던 박정하 의원 사무실 앞에 오늘도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표결에 불참하는 방식으로 위법, 위헌적인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국회의원들도 내란 동조자"라면서 "이제라도 탄핵안 재표결에 반드시 참여해 탄핵에 동참하라"고 촉구했고, 굳게 닫힌 사무실 문에 항의서한을 붙였습니다. ◀ SYNC ▶이선경/윤석열 정권퇴진 강원운동본부 "우리는 박정하 의원에게 엄숙하게 경고하고 묻고자 합니다. 이번 탄핵 표결에 반드시 민의를 선택해 줄 것을 우리 원주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 st-up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근조 화환이 사무실 앞으로 배달됐습니다. 시민들은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의원실을 찾았는데 의원실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어제 배달됐던 근조 화환의 리본은 제거됐고, 박정하 의원의 대학 후배들이 "부끄러운 선배가 되지 말아 달라"며 붙였던 대자보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비상계엄 해제와 탄핵 표결에 줄곧 불참했던 유상범 의원의 홍천 사무실 앞에서는 1인 릴레이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 INT ▶남궁석/홍천군 영귀미면 "친윤의 핵심이라고 자처하는 유상범 의원도 탄핵에 동참을 해야 됩니다. 동참을 하지 않으면 사퇴를 하셔야 합니다." 같은 시각, 한기호 의원의 춘천 사무실 앞에도 이틀째 시민사회단체들이 항의 방문했습니다. 항의 서한을 전하기 위해 사무실 문 앞까지 갔지만 역시 출입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 SYNC ▶ "한기호 나와라! 우리가 온다고 도민이 무서우니까 도망간 거 아니냐! 이럴 거면 사퇴해라! 사 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시민단체는 서한을 직접 전달할 수 없어 의원실 문에 항의 서한을 부착했고, 이마저도 외면 받을까 국회 사무실에 우편을 따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속되는 외면에도 탄핵 표결 압박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주성입니다.(영상취재 노윤상 최정현 최기복 추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