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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15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일상으로 파고든 마약의 덫 마약이 우리 일상으로 빠르게 파고 들고 있다.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쉽게 마약에 접근할 수 있고 가격도 싸지면서 회사원, 가정주부, 심지어 청소년까지 빠르게 노출되고 있다. 더 심각한 점은 마약 투약자들이단순한 투약 단계를 넘어 이제 판매자로 나서면서 확산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20대 마약 중독자들과 마약 판매상의 생생한 전언을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유통 실태를 취재했다. ▼경찰과 동행 취재…치열한 마약과의 전쟁 취재진은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와 함께 한달 넘게 동행하며 마약 확산 실태를 생생히 담았다. 경찰에 붙잡힌 마약 투약자들과 판매자, 밀수자는 각각 중소기업 부장, 출판사 사장, 선원 등 평범한 일반인들이었다. 또 인천공항 세관과도 동행 취재하면서 항공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최일선에서 막아내는 현장도 담았다. ▼국내외 조폭 개입…더 커지는 마약 시장 올해 8월, 3백억원대의 필로폰을 밀수해 국내에 판매하려 한 일본 폭력조직 야쿠자 조직원이 적발됐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거대 국제 마약상의 경유지로 인식돼 왔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이와 함께 부산 지역 조폭들이 마약 유통에 직접 나서는 등 국내 조폭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태다. 앞으로 국내외 조폭이 국내 마약 유통에 본격 개입할 가능성을 짚어본다. ▼ 의사 처방약으로 ‘마약 파티’ 살 빼는 약, 마약성 진통제, 프로포폴 등 의사들이 처방해 주는 마약류 약물 중독도 심각하다. 취재진이 실제로 살 빼는 약 처방을 받아 받더니 한 사람이 하루에 두 병원에서 두달치 처방을 받았고 모두 마약류 약물이 들어 있었다. 중독성 약물일 경우 중복 처방되지 않도록 걸러내는 DUR제도가 시행 중이지만 작동되지 않고 있었다. 그만큼 마약류 약물을 다량 구입하기 쉽고 약물 남용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이런 식으로 처방받은 약물을 이용해 이뤄지는 이른바 $#39마약 파티$#39실태도 취재했다. ▼“마약류 중독자 100만명”…대책은? 마약류 중독자는 1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마약 사범을 적발하고 있지만 중독자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다. 마약 중독은 뇌 질환인데도 치료보다는 처벌이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약 중독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 투약자는 치료 위주, 판매자나 공급자는 처벌을 더 엄격히 강화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는 게 마약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지적이다. 치료 예산도 태부족이다. 현재 마약류 중독 치료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내년 예산은 고작 6천만원. 중독자의 95% 이상이 치료 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셈이다. ※ 이 영상은 2015년 12월 22일 방영된 [시사기획 창 - 현장르포 마약 확산을 막아라] 입니다 #불법 #단속 #확산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