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식복, 돈복보다 인복 | Blessing people rather than blessing food or money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021] 식복, 돈복보다 인복 | Blessing people rather than blessing food or money (

#대자연법 #우주법 #정법 #관상 #돈복 #인복 - [13013강] 지금은 식복, 돈복보다 인복 과거의 복은 밥/돈복을 얘기함~ 지금 이 시대의 복은 인복 즉 사람 복이 있어야 함~ 내가 만들어가는 복~ 나의 행동에 따라서 사람 복을 얻게 됨~ 나의 행동이 좋으면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옴~ 나의 행동의 질이 낮으면 질 좋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하지 않음~ 사람이 없어지면 복이 달아남~ 무식사회 선천시대는 인상 그대로 바꾸지 못했는데 2013 이후 지식사회에서는 후천시대는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사람을 이롭게 하면 돈은 저절로 오게 됨~ 돈을 내가 움직일 수 있음~ 주름을 펴야 인생도 펴지게 됨~ 자연이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주었는데 못가꾸면 바보~ 이제부터 바꿀 것. 과거에 붙들리지 말것. 점이나 신앙으로 의지하러 가서 지옥을 알려주면 지옥에 붙들려 살게 된다. 가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면 의지하지 않고 지옥이 없게 된다. 공부하러 가야지 점치러 가면 발목 잡힌다. 발목을 풀려면 돈이 들어가야 한다. 생각의 질이 넓어지면 생각의 질량이 넓어져서 인생이 펼쳐짐~ 물질 에너지는 비물질 에너지 때문에 있다. 환경에 따라서 무수한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 에너지는 하느님이라는 신이다. 물질에너지는 비물질 에너지가 쓰기위해 있다. 나의 생각에 따라서 우주를 품기도 모래알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인간은 스스로 크게도 작게도 할 수 있다. 육신과 분리되어 영혼 신이 되면 못하게 된다. 인간일 때만 가능하다. 못할 게 없는 것이 인간 신이다. 시대도 성장했다. [ 인간과 돈 ] 돈의 속성은 쓰는 것이다. 돈도 고이면 썩는다. 세상을 이롭게 하기위해 인간은 가진 돈을 잘 쓰고 흘려 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종종 인간은 쓰지 않고 돈주머니가 되어 돈을 움켜쥐고 저승까지 가져가고 싶어할 정도로 욕심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사람은 영혼의 질량 에너지가 돈을 지킬 수준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 우주의 법칙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누군가 욕심쟁이에게서 그 돈을 가져가든가 아니면 돈으로부터 사람을 가져간다. 돈의 소유는 아무리 길어도 100년을 넘기지 못한다. - [ 천국과 지옥 ] 천국과 지옥은 본 사람은 없고 말씀만 있을 뿐이다. 천국과 극락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행복감을 통해 인간 영혼의 질량을 높이려는 개념이다. 지옥은 부정적인 방식으로 두려움을 통해 인간 영혼의 질량을 높이려는 개념이다. - [ 인간의 죽음 ] 인간의 죽음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죽음은 영원한 비물질 에너지인 영혼이 유한한 물질 에너지인 육신과 이별하는 과정이다. 사후 영혼은 다시 우주로 귀환한다. 좀 더 영혼의 질량을 높이기 위해 육신으로 재탄생을 우주에서 기다린다. 영혼의 질량이 상위 30% 무색계인 상천 즉 해탈할 수준이면 영혼은 더 이상 인간으로 윤회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