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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일을 하는 간호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PA 간호사','전담간호사'로 불리는 이들은 의사 수 부족으로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육성되어 환부 봉합, 처방, 진단서 작성 등의 의사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존재의 찬반양론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최근 5년간 국립대병원에서 근무하는 PA 간호사의 수는 64% 증가했지만, 여전히 법의 테두리 바깥에서 '유령 간호사'로 일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PA 간호사와 같이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전문의료를 제공하는 상급 간호사제도인 '전문간호사' 제도가 존재하는데요. 전문간호사 제도가 어떻게 PA 간호사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또, 이들이 정말 소위 말하는 '의사 밥그릇 뺏는'존재일까요? 현직 전문간호사와 PA 간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