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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대법원의 판결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지위가 최종 인정되면서 세습 논란의 법적 분쟁은 종료됐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원고측 변호사와 세습반대 운동을 펼친 교회개혁실천연대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대표 자격을 놓고 벌어진 소송에서 명성교회가 최종 승소했습니다. 이로써 2017년 김삼환 당시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퇴임하고 후임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세습 논란’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같은 결과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 측은 대법원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정재훈 변호사 / 기독법률가회 : 교회 기득권과 사회적 기득권을 동일시하는 풍조가 원래 있었던 것 같고 ‘교회라고 다를 게 있겠어’라는 태도나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법원에서도 교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면 좀 더 사법부가 무엇이 정의로운 것인지에 대해 관심있게 (판단)하지 않았을까 (아쉬움 있다) ] 세습반대 운동을 펼쳐온 교회개혁실천연대 소속 목사들은 이번 판결이 교단 내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김정태 목사 /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 한국교회가 (교회세습을) 저지하고 막아야 하는데 교회 주류가 지지해줬기에 개신교에 몸담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합법화 되는구나’란 생각을 갖게 되어 그 부분은 한국사회에서 장기간에 걸쳐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투명성과 정상적인 절차를 방해하는 굉장히 안 좋은 요인으로 오랫동안 작용할 것 같습니다. ] 교회는 일반 사회보다 높은 윤리수준이 요구되지만 교회가 앞장서 총회 헌법을 위반한 사례라며 사회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동시에 이들은 세습반대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명성교회 세습 논란은 총회 재판국 판결, 총회 수습전권위원회의 화해 조정안 제출에 이어 사회법 소송까지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1월 1심은 김 목사의 대표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으나 10월 항소심에선 1심을 뒤집고 김 목사의 손을 들어준 바 있습니다. GOODTV NEWS 김혜인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5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GOODNEWS 제보 방법 ● 제보전화 : 02-2639-6446 ● 제보e-mail : [email protected] 시청방법 IPTV: KT Genie TV 234번, SKB Btv 293번, LG U+ 273번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86번 케이블: Btv 케이블 224번, LG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NIB 남인천방송 406번, GCS 푸른방송 160번, CCS충북방송 191번, JCN울산중앙방송 208번, KCN 금강방송 797번 서경방송 405번, ABN 아름방송 705번 인터넷: www.goodtv.co.kr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