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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죽막동에 있는 당집인 수성당 안에는 개양할미와 여덟 명의 딸들이 좌정해 있다. 개양할미는 수성당 아래 적벽강 여울굴에서 거대한 몸집으로 나와서 딸 열덟을 낳아 막내딸은 품에 안고 일곱 딸은 서해 각지의 당집으로 시집보냈다고 한다. 또 굽 나막신을 신고 서해 바다를 누비며 위험한 곳을 표시하며 어부들의 안전을 지켜줬는데, 어느 날 곰소여를 지나다 치마가 바닷물에 젖어 화가 난 나머지 치마로 돌을 날라다 그곳을 메웠다고 한다. '곰소 둠벙 속 같다'는 그래서 생겨난 속담. 개양할미는 큰 몸집으로 바다의 안전을 지켜주는 해양 신앙 계열의 대모신으로 분류할 수있다. 【내용보기】 http://buan.grandculture.net/buan/toc... 【저작권】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