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2 Remake- 레온(Leon S. Kennedy) A 스토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바이오 하자드 2 Remake- 레온(Leon S. Kennedy) A 스토리

난이도는 일반이고 무한무기로 학살한거라 스토리 외적인 부분에 대한 가치는 없다는 말 먼저 하고 싶구요. 혹시나 아직까지도 하드코어를 정복하지 못한 유저를 위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딱 두 가지만 있으면 되요. 1. 길은 알면 좋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길을 알면 장점이 시간 단축 &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적들에게도 탄환을 써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에는 공략 영상을 보면서 수시로 포즈를 걸고 따라하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니 굳이 모든 길을 외울 필요는 없지만 외워두면 앞서 말한 작업이 무의미해지므로 당연히 좋다는 말 밖에는...ㅡㅡㅋ 플레이를 많이 하다 보면 길은 자연스레 어느 정도는 외워질 거에요. 2. 경직 & 약간의 컨트롤 일반적으로 경직은 주로 좀비에게 해당되는데 하코난이도 권총 무기를 기준으로 다리를 약 4발 정도 쏘면 애가 인사를 하는데 이 때 빠져나가면 되요. 머리를 쏴도 경직이 있지만 이걸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경직이 금방 풀리거든요. 바로 앞이 아니라면 물리기 때문에 다급한 상황이 아니면 패스하시고 다리는 왼쪽과 오른쪽 다리의 내구도가 각각 설정되어 있어요. 좀비의 경우 계속 걸어오기 때문에 한쪽 다리만을 노리기가 쉽지 않은데 일단 다리를 맞춰서 걸리는 경직은 어느 정도 중거리에서도 여유있게 지나갈 수 있구요. 바하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적은 좀비라서 반드시 익혀야 하는 컨트롤인데 이건 몇 번 해보시면 금방 익히실 듯. 릭커의 경우 일반적으론 걸어가면 안싸우고도 피해갈 수 있지만 뛰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좀비견과 마찬가지로 지그재그로 뛰세요. 이 두 아이들은 모든 공격이 직선형이라 우연찮게 피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타일런트는 중거리에서 조준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전진해서 스트레이트 혹은 잡기를 시전하는데 열에 아홉은 펀치 공격일거에요. 이 때 뒤로 빠지면 좁은 길에서도 피해없이 지나가는게 가능한데 약간의 동체시력이 필요하죠. 근데 이것도 몇 번 해보시면 금방 감이 와요. 한눈에 딱 봐도 아 저형이 지금 날 치려 하는구나...라고 삘이 오게끔 모션을 취해주기 때문에...ㅡㅡㅋ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채널이 있다면 하드코어를 쉽고 안전하게 클리어하고 싶은 유저를 위한 채널- 과일샐러드TV    / @tv-hc7ii   스피드런- Almina 알미나 (레온만 하시는 레온 장인이시죠)    / @almina2198   스피드런- 무스타디오(mustadio4)    / mustadio4   스피드런 및 각종 공략- 안전핀의게임채널    / @안전핀의게임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