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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성과보다는 사진부 전체 팀웤을 중요시하고, 개인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준 가슴따스한 김동준 선배. 서울신문사 일간, 스포츠, 출판 3국 사진부 데스크로 12년간, 정년 후 전문사진기자로 3년간 스포츠 취재현장을 젊은 후배 사진기자들과 함께 경쟁하며 뛰어다니셨다.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3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진공보 담당관으 국제 스포츠 행사 프레스센터를 운영하셨다. 65년 입사 사진기자 모임 육오회 보도 사진 발전에 큰 영향. 오우회 50대를 넘긴 데스크급 사진기자들의 모임, 김동준의 인화는 모든 모임에 축이된다. 8순을 넘기신 지금도 연일 약속이 이어져 지인들과 또 후배들과 함께 둘레길을 걷고 막걸리를 나누며 당구게임을 즐기는 젊은오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