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문화 아동 비중 전국 2번째..부모없이 크는 아이 전국 평균 웃돌아 | 전주MBC 230607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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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 ◀앵커▶ 부모 중 1명 이상이 외국인인 전북의 다문화 아동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부모가 직접 키우지 않는 아동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았는데, 조부모나 친인척 가정에서 자라는 경우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고차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4년 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국적 이민 여성입니다. 4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현재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 국적이 아닌데다 아이를 돌보느라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해 현재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결혼 이민 여성] "방이 하나 밖에 없는데 애들이 사춘기라서 예민해서 자기 방을 갖고 싶어하니 방이 더 있는 다른 집으로 옮기고 싶고. 직장(을 구하고 싶어요)" 2021년 기준 전북지역 다문화 아동 비율은 아동 인구대비 5.7%. 전국 평균 4.1%를 훌쩍 넘기면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북의 다문화 아동 인구 비율은 2015년 대비 2.1%p 증가했는데 이 역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습니다. 부모와 같이 살지 않고 친척이나 남, 혹은 시설 등에서 사는 아동 비율은 2015년보다 2.1%p 줄어든 4.3%였지만 역시 전국 평균 3.2%보다는 높은 수치입니다. 총 가구에서 아동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전북의 아동 가구 비중은 2015년 25.3%였지만 출생률 저하 등으로 2021년에는 19%로 6%p이상 낮아졌습니다. 2015년에는 아동이 한 명인 가구가 두 명 이상인 가구보다 8%p 적었지만 격차는 점차 줄어들어 2021년에는 5.2%p까지 좁혀졌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정희 영상편집: 정진우 영상그래픽: 문현철 #다문화 #비중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