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부산]강서구 지역발전...'교통문제' 해결부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준비한 시간. 이번 시간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을 만나 대저대교와 하단-녹산선 도시철도 등 교통문제 해결 방안과 낙동강 문화재보호구역 조정의 필 요성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취임 후 주민들에게 경제와 교통,교육 등 5개 분야 39개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김형찬/부산 강서구청장 지난 100일 동안 선거 전보다 더 많이 활발히 때로는 저 를 지지하신분, 떄로는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분 모두다 소중 한 강서구민이니까 이분들과 소통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100일이 지났는데 100일 동안 많이 바쁘긴 했지만 절대 중심을 잃지 않고 표류하지 않고 목표 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지속적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 습니다. 김 구청장은 교통문제 해결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저대교 건설 시민 공청회를 통해 낙동강 횡단교량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낙동강환경유역청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형찬/부산 강서구청장 취임 하자마자 대저대교 공청회를 강서구청 강당에서 실시하고 주민들이 정말 대저대교의 조속한 건설을 매우 원하고 있다 는것을 시민과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 드렸습니다. 덕분으로 대저대교는 그 전과는 달리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기본 및 실시 설계과정에서 저심도와 조립식 공법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통 취약지역을 연결하는 다람쥐버스 도입도 추진중입니다. 김형찬/부산 강서구청장 시에서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어서 우리 강서구가 주도적 으로 지하화가 가능하다는 증명할만한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 하단-녹산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하철만으로 는 넓은 강서를 커버할 수 없어서 결국 버스가 그 일을 대 신해주어야 하는데. 어렵게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한번도 해 보지 않은 강서구의 버스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하게 될겁 니다. 낙동강유역 6개 도시가 손잡은 낙동강협의체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부울경메가시티와 궤를 같이하면서 문화재보호구역 현상변경 등 공동문제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형찬/부산 강서구청장 낙동강이 철새도래지로써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설정되다 보니 너 무나 개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문화재보호구역의 합 리적 조정을 해 나가려고 하고 있고. 또 하나는 낙동강은 우리 국민의 엄청난 자산입니다. 하지만 물을 다스리는 치수 개념으로만 할것이 아니라 하천변을 우리 국민들 강서 주민 들이 풍부한 인프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천에 대한 활용도 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명지와 신호, 가덕도를 연결하는 수상워크웨이 건설과 낙동강 뱃길 복원 등 하천지구를 활용한 새로운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강서구_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