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방콕 디너크루즈에서 생긴 일 with 색소폰펍, 아이콘시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혼자 떠난 방콕 디너크루즈에서 생긴 일 with 색소폰펍, 아이콘시암

#여행브이로그 #방콕여행 #태국여행 #방콕브이로그 1080p 화질 설정 필수!! 안녕하세요 희태입니다 : ) 300명의 구독자분들이 생겼어요!! 큰 감사를 전하며 오늘도 이번에도 열심히 편집해 봤습니다. 소이 18호텔 - 가장 가성비가 좋은 숙소인 것 같아요! 방음이 아쉽지만 금액 대비 숙소 컨디션도 괜찮고 특히 수영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방콕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아속에 위치한 소이 18호텔에서 계속 머무는 걸 추천드립니다. 멜리아 호텔 - 전편에서 보셨겠지만 수영장 뷰가 정말 장관입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화장실이 좁고 옆방과 방음이 정말 약하더라고요..가장 방콕 주요 관광지와 조금 멀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콘 시암 - 많이 못 둘러봤지만 먼저 있었던 동생들은 거기서 3~4시간 쇼핑하고 돌아다닌 것 같아요!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빙수도 정말 맛있어요!! tmi 아이콘 시암까지 보트를 탔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여유있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트 오키드 리버 크루즈 - 약 3만 8천 원 정도 몽키 트래블로 구매를 하였고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로맨틱하고 낭만 있는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시끄럽고 정신없는(?) 분위기예요. 경험해 보시는 건 좋지만 조금 더 금액을 지불해서 프라이빗 한 크루즈 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소폰 펍 - 방콕에 정말 유명한 재즈 라이브 펍인 색소폰 펍. 다른 영상에서는 자리가 없어서 2층까지 꽉 찼었지만 제가 갔을 때는 메인 자리도 몇 자리 비어있었습니다. 1부, 2부 메인 공연으로 공연 시간 참고해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연인,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 혹은 저처럼 혼자 바쁜 여행 일정의 마무리를 재즈 공연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 tmi 제 옆에 밧트라는 친구가 먹는 술을 똑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저한테 정말 안 맞았습니다..(한약맛...! 빨간색이에요) 그냥 유명한 칵테일이나 직원분들에게 추천해달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추천해 주시니 참고하세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정말 큰 힘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