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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소천한 고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의 장례예배가 오늘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엄수됐습니다. [ 최경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일 소천한 故 하용조 목사의 장례예배가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각계 인사 7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하 목사가 마지막까지 말씀을 전했던 예배당에서 교인들은 눈물의 기도로 고인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고인의 가르침에 따라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슬픔과 안타까움이 가득한 장례 예배, 그러나 천국의 소망을 가진 유가족과 교인들은 하나님 품에 안기게 된 하 목사를 축복하며 떠나 보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웃음으로 고인을 보내려 애썼지만 쏟아지는 눈물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 목사와의 추억이 담긴 찬양을 부를 때면 교인들은 고인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7차례의 간암 수술과 일주일에 3차례 투석을 받으면서도 선교 열정을 불태웠던 하 목사는 그렇게 교인들 곁을 떠나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온누리동산'에 안장됐습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