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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김재우 씨가 경증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에게 암이라는 소식을 전하지 못한 이유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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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김재우 씨가 경증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에게 암이라는 소식을 전하지 못한 이유

때는 2021년 2월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재우 씨 검사에서 혈변이 나왔고 정밀검사 진행 후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는데... 이때 재우 씨는 아내와 사업으로 사이판에 있었다. 바로 한국으로 돌아와 2021년 3월 바로 수술을 진행했다. 현재는 세포 독성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면역 항암제 치료 중인데... 영상에 자세히 담았다. 함께 보자. #대장암 #암 #항암 #사이판 #사업 #치매 #tvchosun #휴먼다큐 #나는살기로했다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 CHOSUN 건강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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