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오늘의 양식 (2015-09-18) [새벽 2시 친구들] - 김상복 목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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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12절 한 친구가 예수님 안에서 강한 믿음의 유대관계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93세 된 할머니가 "내가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필요할 때, 새벽 2시일지라도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하지 않고도 여러분 중 아무에게든 전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기도가 필요하든,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든, 아니면 함께 있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든, 이 친구들은 서로에게 무조건적으로 헌신합니다. 이와 같은 의미의 헌신이 골로새의 성도들에게 보낸 바울의 서신에 환하게 드러납니다. 로마의 감옥에서 편지를 쓰면서 바울은 그들을 격려하려고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보낸다고 말합니다(골 4:7-9). 아리스다고와 마가, 유스도도 그들의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10-11절). 그리고 에바브라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12절)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모두는 실제적인 도움과 함께 마음 깊이 뿌리내린 사랑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들이었습니다. 당신은 "새벽 2시 그룹"에 속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신실한 친구들이 있음을 감사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서로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해주고 돌봐줄 수 있는 사람과 연결시켜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마 얼마가지 않아 다른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 서로 함께 나누십시오. 무엇이든, 언제든, 어디서든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십시오! 예수님, 제게 주님의 사랑을 베푸는 친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똑같이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 무엇보다도 주님이 저의 친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