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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 2012년 새해를 맞아 주요 교단장들을 만나 각 교단의 한 해 계획과 전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작지만 영향력있는 교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새해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 송주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012년, 올 해성결의 바람으로 부흥을 이루겠다는 포붑니다. 성결교단은 우선,지난해 1,500명의 교역자가 참석한 목회자 전도수련회의 열기를 바탕으로지역별 전도대회를 열어부흥의 바람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전도대회는 권역별 전도대회를 가진 뒤오는 3월 서울지역대회와 4월 중국 연변에서 여는북한을 위한 기도회로 끝을 맺을 예정입니다. 주남석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주도부터 시작에서 백두산까지라는 기도제목을 내세워연변에 가서 기도모임도 가질 예정. 한국교회 중심이 되고 나라와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교단" 성결교단은 또, 한기총 사태와 관련해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원회에 힘을 보태한기총 개혁에도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2012년 여의도 총회시대를 열기 위해회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침례교단은 여의도에 면적 4천평 규모의 18층 총회회관을 건립해 국내 선교 확장은 물론 한국교회 내 영향력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배재인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침례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교단이고, 선교를 많이 하지만,한국 침례교 역사는 짧지만, 국내에서도 침례교회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올해 처음으로 85만 침례교인이 매일 참여하는 정오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침례교단은 또,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도세미나를 전국에서 개최하고,침례교신학대학의 수도권 진입도전폭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도와 전도바람을 일으켜한국교회 활력소가 되겠다고 다짐하는침례교단과 성결교단의 2012년 행보가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