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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산 정상 50년 만에 시민 품으로 [생생 네트워크] [앵커] 인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문학산 정상이 5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군 당국에 요구해 개방을 이끌어낸 인천시는 백제시대 석성인 문학산성도 복원할 계획입니다. 신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해발 217m의 문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인천 시내 모습입니다. 문학산은 시내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1965년 군사시설이 들어선 이후 정상 부근 접근이 금지돼 왔습니다. 인천시는 인천 역사의 발상지인 문학산의 정상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군 당국을 설득해 조건부 개방을 이끌어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시민에 개방하고 야간과 작전 수행시에는 개방을 일시 중단하는 조건입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문학산은 우리 인천시 역사의 태동지와 같습니다. 소중한 문학산에 시민이 올라올 수 없다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이를 정상화해서 문학산이 우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시민들도 반가운 소식을 함께 기뻐했습니다. [윤중모 / 인천 송림동] "50년 만에 문학산이 시민 품으로 개방돼서 정말 기쁩니다. 문학산 공원이 빨리 공원화해서 시민들의 아늑한 휴식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문학산에는 백제 초기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학산성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는 문학산성을 시 지정 기념물에서 국가 지정 사적으로 승격하는 절차를 밟고 성곽 복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민재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