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명목은 ‘양식업’이라는데…일방 조치 중국의 속내는? [9시 뉴스] / KBS 2025.04.2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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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국은 이 구조물들이 어업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리 조사선이 접근하는 것조차 막고 있습니다. 다른 속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어서 베이징 김민정 특파원의 보돕니다. [리포트] 중국은 서해의 구조물들이 연어를 기르는 양식시설과 보조시설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과의 어업 협정 위반도 아니라면서, 이런 구조물을 12개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궈자쿤/중국 외교부 대변인 : "중국은 해양 협력 대화 등의 경로를 통해 한국에 관련 상황을 설명하고 소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우리 조사선의 접근조차 막고 있습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조치는 서해상에 일종의 인공섬을 만들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베트남 필리핀 등과 영유권 다툼을 벌이다가, 인공섬 같은 구조물을 만든 뒤 군사 시설로 이용하고, 영유권 주장 강화에 활용했던 전력 때문입니다. [화춘잉/중국 외교부 대변인/2019년 2월 : "중국은 세컨드토마스 암초, 미스치프 암초를 포함한 스프래틀리 군도와 그 부근 해역에 대해 논란의 여지 없는 주권을 지닙니다."] 하지만 2016년, 국제상설재판소는 남중국해 대부분이 중국 소유라는 중국의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또, 자연섬이 아닌, 인공 구조물은 영유권 판단이나 해양 경계 획정의 근거가 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중국이 어떤 형태로든 인근 해역에서 실질적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우리 권익을 침해할 수 있는 만큼 발 빠른 대응은 필요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촬영기자:안용습/영상편집:고응용/그래픽:최창준/자료조사:김시온/사진제공:엄태영 의원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국 #폐시추선 #어업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