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보다 자세할 수 없다. 대한민국 대표 2인 노캐디 성지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완벽 해부 소개 시리즈 1탄. 클럽하우스 구석구석과 2인카트 사용법 설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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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프장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명이서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다양한 방향으로 골프장이 발전해야 합니다. 2인 뿐 아니라 노캐디로 운영되니 가격적인 부담도 없고, 카트도 2인 전용의 조그마한 카트라서 카트비도 5만원 정도입니다. 둘이 25,000원씩 부담하면...와~ 가성비 죽입니다. 저희는 두명이서 25년 3월 말 영암45에 다녀왔습니다. 짐앵 코스 뿐 아니라 현지에서 지인을 섭외해서 4인을 만들어 카일필립스도 쳐봤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가격은 8시 이전 쳐서 그린피 5만원(참고로, 티스캐너 선결제를 이용해서 인당 5천원 할인을 추가로 받았습니다.)에 즐겼습니다. 오후는 7만원(역시 선결제 할인은 추가로 받았음)에 쳤습니다. 캐디피가 추가로 들지 않고 카트비도 저렴하니 가성비가 끝내줬습니다. 골프장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운동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단점은, 링스코스이다 보니 매홀 거의 비슷한 설계로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고, 오전은 좀 덜했지만 오후에는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골프를 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당일 코스나 1박2일 코스보다는 최소 2박3일 이상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패키지 상품으로 골프텔을 별도로 운영을 하지 않고 있지만, 차로20여분 거리에 목표 평화광장 쪽에 많은 숙박시설과 편이시설이 몰려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거기서 숙박을 따로 예약한 후 매일 오전 라운딩만 즐기면 아주 짝일 것입니다. 숙소 근처는 완전 번화가 한복판이라 맛있는 식사와 술한잔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2인이서 저렴하게 골프와 식도락을 즐기기에 최고인 골프존카운티 영암45를 강추드립니다. 1편에서는 클럽하우스와 카트 사용법등 전반적인 안내를, 2편에서는 직접 짐앵A,B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체 코스 분위기를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