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양궁 리커브 경기 오늘부터 시작..."전 종목 금메달 목표" (뉴스투데이 2025.09.09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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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강세인 양궁 리커브 경기가 오늘(9)부터 시작됩니다. 김우진과 안산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이 기대되는데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소식을 천홍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선수들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화살은 70m 거리의 과녁을 정확히 맞춥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선수들은 결전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산 / 한국 양궁 대표팀 "단체전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했기 때문에 단체전에서 한번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종목 경기가 내일(9)부터 시작됩니다. 예선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리며 결승 경기는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리커브 종목은 이번 주 수요일엔 단체전 결승전이, 목요일과 금요일엔 남녀 개인전 결승전이 각각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과 강채영, 안산, 임시현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전 종목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우석 / 한국 양궁 대표팀 "전 종목 석권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그러기 위해서 이제 경기력을 많이 끌어올렸고요." 전 세계에서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만큼 만만치 않은 경쟁도 예상됩니다. 프랑스 등 유럽팀들은 단체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 브라질의 마르쿠스 달메이다도 우승후보로 꼽힙니다. 지난 2023년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독일은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됩니다. 카타리나 바우어 / 독일 양궁 대표팀 "지금까지 노력한 제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선수들과) 멋진 승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궁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최용희 선수가 남자 개인전에서 1점 차로 극적인 동메달을 따내며 대표팀에 첫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양궁리커브 #올림픽메달리스트 #양궁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