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세종 부처 이전 공약 난무…세종 정치권 ‘부글’ / KBS 2026.03.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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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최근 지역 정책 토론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를 전남·광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세종에 있는 중앙부처를 전남·광주로 가져오겠단 구상을 다시 공식화한 겁니다. 앞서 공개됐다 논란 끝에 삭제된 전남·광주 특별법 초안에도 문체부와 농식품부 이전 방안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민형배/의원/KBS광주 라디오 '무등의 아침'/1월 21일 : "동부권에는 농림수산부를 보내고 광주권에는 문화부를 보낸 정도의 이런 정도의 공공기관 이전이 좀 돼야…."] 비슷한 주장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선 농식품부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도지사 후보가 등장했고 경북 경주와 경남 진주시장 예비후보들도 문체부 지역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현 정부 기조상 부처 이전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지만, 이미 해수부를 부산에 내어준 세종에선 즉각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고준일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같은 당 민형배 의원을 직격했고, 세종시의회는 중앙부처 위치를 법률로 명시하자는 결의안도 발의했습니다. [최원석/세종시의원 : "(부처 위치를) 법제화한다면 현재 상황만 간신히 넘기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 있을 부처 이전에 대한 가능성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대응을 자제해 온 세종시도 잇따르는 부처 이전 주장에 강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최민호/세종시장 : "자꾸 재론한다면 세종 시민과 세종시장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것을 막을 것입니다."] '부처 이전'이 표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반복되는 배경에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정부 여당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