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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오기현 기자="문재인씨는 이미지는 좋게 보고 있어요. 손수조 후보는 신선한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4·11 총선의 최대 관심지인 부산 사상구에서 지난 6일 들려온 시민의 목소리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새누리당이 27세 손수조 후보를 공천하면서 관심지로 떠올랐다. 정치 신인 손 후보가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불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상대로 어떤 대결을 펼칠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졌다. 부산 사상구민들은 손 후보에 대해서 "젊은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참신한 여성 정치인이 활발한 활동을 하기 바란다"면서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에 비해서 너무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 "처음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손수조라는 인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문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과거에 대통령 경호실장을 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한국일보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는 40.7%의 지지율을 획득하며 21.9%에 그친 손 후보를 약 2배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부산지역은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텃밭' 지역이며 투표일까지는 아직 1개월 이라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선거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4일 직접 부산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