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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BlockBuster_021] 구원론 논쟁_구원받는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신학 BlockBuster_021] 구원론 논쟁_구원받는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복음주의 신학 논쟁'의 8장, 구원론 논쟁! 구원받는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그렇다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도 정해져 있다는 것인가? 분명 구원은 은혜라고 알고 있는데!?!?! 구원 받은자의 공로가 등장하는 이유는? 다시 등장한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설명하는 구원론을 살펴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나는 어느 입장에 가까운지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학생이 아니더라도, 사역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선택과 생각에 신학적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마지막에 각자의 입장에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각 입장에 빙의된 설명과 더불어 본격 책 추천을 즐기는 책 덕후 홍쌤, 논쟁을 지켜보며 신학적 입장을 선택하는 TK. 이 둘은 여전히 티키타카가 가능할까요? :) 새로운 즐거움으로 찾아온 홍쌤과 TK의 호흡과 함께! 신학이 어려웠던 분들, 기초신앙 보완이 필요하다 느꼈던 분들, 기독교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더불어 책을 읽는 교양인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홍쌤의 책: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R.C 스프로울 📮한국교회탐구센터 구독하기 http://bit.ly/신학블록버스터 📮한국교회탐구센터 페이지   / tamgookr   좋아요 누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