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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 이준석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 / SBS 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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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 이준석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 / SBS

〈앵커〉 명태균 씨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2021년 오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을, 이 사업가가 대신 내줬다는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업가는 저희 취재진에게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의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 씨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곳은 김 씨의 서울 자택과 사무실, 제주도 사무실 등 모두 네 곳입니다.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후보이던 오 시장의 13차례에 걸친 비공표 여론조사 비용 3천3백만 원을 대신 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검찰 압수수색 직후 SBS 취재진과 만난 김 씨는 "오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3천3백만 원 외에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경선 당시 여론조사 비용도 자신이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씨가 윤 대통령과 이 의원 여론조사를 할 때 같이 좀 도와달라고 해서 비용을 내준 것"이라며 "오 시장 여론조사 비용과 합하면 금액은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자신은 오 시장 등 여권 정치인들의 여론조사 비용을 대주며 명 씨를 도와준 것일 뿐"이라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보고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명 씨의 '사기조작' 미공표 여론조사 13건으로 수혜를 입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준석 의원 측은 사업가 김 씨와 친분이 없고 두 차례 여론조사와 무관한 메시지를 받았으나 답장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윤 대통령 측은 전혀 들어본 바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영상편집 : 윤태호)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00411 #SBS뉴스 #명태균 #윤석열 #이준석 #오세훈 #여론조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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