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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신탁사 2곳에 대한 불법 행위를 조사해 왔는데요. 조사 결과 토지매입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로 150억 원을 챙기는 등 대규모 불법과 일탈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대출 부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는 금융당국. [이복현/금융감독원장(지난 3월): 금융감독원은 부실 사업장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 경공매 등을 통한 사업장 정리 재구조화를 중점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PF 사업장의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고….] 부동산 개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동산신탁사를 조사한 결과 대규모 일탈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조사 대상인 부동산신탁사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 2곳. 대주주와 계열회사가 시행사들에게 토지매입자금 명목으로 모두 1천900억 원을 빌려준 뒤 이자로 150억 원을 챙겼습니다. 또 다른 대주주는 자녀 소유 회사의 미분양 물량을 줄여주기 위해 임직원 40여 명을 동원해 오피스텔 계약을 체결하게 했습니다. 부동산신탁사 직원들도 불법 행위에 가담했습니다. 시행사 등에게 모두 25억 원 가량을 토지매입자금으로 대여하거나 알선하고 이자로만 7억 원을 받아 챙긴 것. 수도권 재건축 사업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서는 수억 원의 시세차액이 예상되는 아파트와 빌라를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버젓이 자신 명의로 이자를 받거나 아파트 등을 매입하는 도덕 불감증까지 보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주주와 임직원 10여 명에 대해선 수사당국에 위법 사실을 통보하고 해당 부동산신탁사에 대해선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OBS뉴스 유숙열입니다. #금융감독원 #불법행위 #적발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