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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12월 3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습니다. ○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5년도 제4회 추가 경정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 의결 ▲「대전광역시 서구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9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 또한 ▲정현서·최지연 의원의 교통·환경·문화·예술이 조화되는 갑천생태호수공원 랜드마크화를 위한 건의안 ▲오세길 의원의 전통시장 통행로 안전관리체계 일원화 및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정홍근 의원의 실업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손도선·최미자 의원의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도입 건의안 ▲전명자·최미자 의원의 도시 농촌동 역차별 해소 및 제도 개선 건의안 ▲신현대 의원의 시민편의를 위한 가로등 점·소등 기준 변경 촉구 건의안 ▲설재영·최지연 의원의 장애·비장애 아동 돌봄서비스 통합 운영 체계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 이어 ▲신혜영 의원의 불법 계엄 그 후 1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다시 생각하며 ▲손도선 의원의 서람이, 서구의 자부심이자 지역경쟁력으로 ▲최미자 의원의 청년의 올바른 미래를 위한 금융교육 추진 제안 ▲최지연 의원의 대전 서구,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홍보 강화 촉구 ▲정인화 의원의 포용과 혁신, 장애인기업과 함께하는 서구의 미래 ▲서다운 의원의 상임위원회 실시간 중계로 투명한 의회 실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습니다. ○ 조규식 의장은 “이번 제293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라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한편, 대전 서구의회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전년도 대비 502억 1,900만 원이 증가한 총 1조 470억 6,7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며, 12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조례안을 의결하는 것을 끝으로 34일간의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