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책공대 출신이 말하는 북한의 명문대 (2022.11.19/통일전망대/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11월 19일 북한이 궁금해] 김책공대 출신이 말하는 북한의 명문대 문정실 작가 북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은 어디일까? 대학생활은 어떨까? 유학은 갈 수 있을까? 북한 대학생들의 하루는 오전 8시에 시작하고 한 교시가 90분씩 진행된다. 전공과목 이외의 ‘정치과목’은 점수가 좋지 않으면 ‘사상성’이 낮은 학생으로 낙인을 받는 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 하나다. 북한 대학에서는 MT나 동아리활동, 데이트 등은 보기 어렵다. 아르바이트는 ‘과외’를 주로 하는데, 비공식적 루트를 통해 구해야 한다. 대학생들은 학업 뿐만 아니라 교도대, 노력동원에도 참가해야 하고 국가적 행사나 건설에 도원되기도 하는데, 북한 명문대 중 하나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출신과 함께 북한의 대학과 대학생활을 살펴본다.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대, #평양대학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