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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또 일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다. 세종은 고기를 많이 먹으며 부족한 에너지를 채웠다. 신하들도 고기를 먹여가며 일을 시켰다. 세종의 고기 사랑은 특별했다. 신하들은 이렇게 말했다. "고기 안 먹어도 좋으니 퇴근 좀 시켜주십시오~!" 그러던 어느 날... 세종은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줄 최고의 유산을 내놓았다. "이.. 이거... 말이지... 하하하! 별건 아닌데 말이지... 아 떨려..." "전하... 말씀하시옵소서!" "한자라는 것이 우리말과 달라 엄청 어렵지 않소? "그러하옵니다. 학자들이 평생 공부해도 부족한 것이 한문이옵니다." "그러니 백성들은 오죽하겠소? 백성들은 글을 몰라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배우지 못하고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있소 해서 과인이 우리 백성들도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어떻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