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GOPㆍ민통선 일대 멧돼지 총기포획 재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국방뉴스] 2020.03.26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GOPㆍ민통선 일대 멧돼지 총기포획 재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환경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야생멧돼지 출몰지역에 대한 민·군합동 총기포획을 재개했습니다. GOP과 민간인출입통제선 구간 일대에서 실시됩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육군지상작전사령부가 야생멧돼지 민·군합동 총기포획을 재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9일 총기포획을 중단한 지 3개월 만입니다. 강원과 경기 북부일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개체 수가 증가하고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총기포획은 파주와 철원 등 접경지역에서 각 지역 군단장 지휘로 진행되고 민간엽사와 군 포획인력 등에 의해 야간작전 위주로 이뤄집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사체가 많이 발견되는 연천과 화천지역은 울타리 설치와 역학조사 등과 함께 포획틀만 운용됩니다. 부대는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총기포획 지역과 포획틀 운용지역을 구분해 포획률을 높일 방침입니다.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야생멧돼지 포획에 병력 1,800명이 투입됐으며 총기포획으로 832마리, 포획 틀과 트랩으로 1,336마리 등 2,570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했습니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포획 지역에 대한 민간인 출입 통제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