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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영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 ◀앵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중심의 상용차 산업은 지난 30년 전북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런데 중국 등 해외 업체들의 추격이 만만치 않고, 내연기관 퇴출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혁신을 요구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역 노·사·정 대표들이 위기 극복에 뜻을 모으기로 했지만, 활로를 열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불꽃 축포와 함께 '상용차산업 혁신 추진단'이 출범을 알립니다. 김관영 지사 등 단체장과 현대차, 양대 노조 관계자 등 노·사·정 대표가 손을 맞잡고 상용차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겁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대한민국 상용차의 95%가 전북에서 지금 생산되고 있습니다. 상용차 산업에 관해서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자리가 마련된 바탕엔 상용차를 둘러싼 위기감이 깔려 있습니다. 상용차는 1대당 가격이 승용차 3대 이상과 맞먹을 만큼 고부가 산업으로, 현대차 전주공장이 들어선 30년 동안 지역 경제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대형 상용트럭은 4만 대, 10여 년 전과 비교해 2만 4천 대가 줄어들 정도로 위기가 심각합니다. 연간 9만 대가 넘는 생산능력을 갖췄지만, 공장 가동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겁니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도 고작 2% 수준, 텃밭인 국내에서조차 유럽산 상용차가 득세하고, 중국의 거센 추격까지 받고 있어 시장 잠식을 걱정해야 할 처지입니다. [임만규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내연기관을 넘어서서 환경차로 가는 그 과정에 있다보니까 투자도 많이 되고 그래서 상당히 어려운 과정에 있습니다. 중국에서 밀고 들어오는 이 산업을 어떻게 방어할 거냐.." 게다가 기술 혁신까지 요구 받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2035년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을 연료로 쓰는 내연기관 신차를 퇴출하기로 하는 등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흐름에 현대차도 4년 전, 세계 최초로 대형급 수소 전기트럭을 양산해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선점하나 싶었지만 기대는 그때뿐, 지난해 전세계 수소차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상용차를 앞세운 중국에 내준 것으로 파악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겁니다. 전북을 지탱해온 또 하나의 주력산업이 또다시 일대 기로에 놓인 것, 전북자치도는 위기 돌파를 위해 '노·사·정' 합심 카드를 꺼내 들고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끌어낸다는 계획인데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취재: 진성민 그래픽: 문현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