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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빠시와는 부처님께 홍수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와줄 의지처를 말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살피면서 마음 집중에 머물고, '없다'에 의지하여 홍수를 건너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감각적 쾌락을 버리고 의혹에서 벗어나, 갈애의 소멸을 밤낮으로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우빠시와는 해탈한 사람은 윤회의 대상이 되지 않고 거기에 머물 수 있냐고 질문합니다. 이에 부처님께서 대답하시는데...... #해탈의경지에이르면어떤일이생길까 #만화빠알리대장경 #불교만화 #BBS #불교방송 숫따니빠따 제5장 [피안 가는 길의 장] (Pārāyana-vagga) “바외리와 그대들 그리고 모두의 모든 의혹은 이제 기회가 주어졌으니, 마음 속에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나 물으시오.“ 바와리의 제자 16명(브라흐민 학인)과 부처님의 문답을 기록한 피안 가는 길의 장은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아름다고 절절하게 표현한, 다른 어느 니까야에도 없는 빼어난 걸작이다. 번역:일아스님 출처: 빠알리 원전 번역 숫따니빠따(불광출판사) 숫따니빠따 (SUTTA-NIPĀTA) 경(Sutta)의 모음(Nipāta)이라는 뜻으로 전체 빠알리 삼장 가운데 쿳다까니까야(Khuddakanikāya)라는 소부경전에 속하는 경전이다. 그 내용과 형태로 보아 성립연대가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보고 있으며 불교공동체가 승원생활을 하기 이전의 원형의 모습이 게송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초기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단순 ‧ 소박하게 응축하여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