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6.13 지방선거] 함양군수, 무소속 서춘수 당선! 산청은 전직 군수 한국당 이재근 당선! [MBC경남 뉴스데스크] 18061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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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함양과 산청군수 선거는 접전의 연속이었습니다. 함양에선 군수 선거만 4번째인 무소속의 서춘수 후보가, 산청에선 전직 군수였던 자유한국당 이재근 후보가 다시 도전해 당선됐습니다. 이준석 기자! [리포트] 서춘수 함양군수 당선인과 자유한국당 진병영 후보와의 표차는 불과 429표, 말그대로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지난 2011년 함양군수 재선거를 시작으로 군수 선거만 내리 3번을 떨어지고 4번째 도전 끝에 군수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전 군수들이 선거법 위반과 뇌물 수수로 줄줄이 구속되고 낙마한 함양군, 서 당선인의 첫 소감은 그래서 "함양인의 명예와 자존심의 회복`이었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 당선인 우리 함양군이 전국에서 청렴도가 최하위에 맴돌고 있습니다. 이것을 상위로 끌어올려서 우리 군민이 전국에서 행복하고 웃는 얼굴로 다닐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산청군수 선거도 접전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재근 후보는 37.69%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허기도 후보를 4.59%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눌렀습니다. 민선 4기와 5기 군수였던 이 당선인은 3선 도전을 접고 은퇴했다 다시 도전해 당선됐습니다. 군수로 복귀하는 이 당선인은 "더욱 충실한 군정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근 산청군수 당선인 산청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정말 할 일이 많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보다 크게 발전하고 크게 변화하는 산청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시장*군수 당선인 가운데 서춘수 함양군수 당선인은 유일한 무소속이고, 이재근 산청군수 당선인은 건너 뛰긴 했지만 유일한 3선 기초단체장이 됐습니다. mbc뉴스 이준석 더 많은 내용은 MBC경남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MBC경남 : http://www.mbcgn.kr 트위터 : / withmbcgn 페이스북 : / withmbc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