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래서 남편이 안 데리고 다녔나" 와이프가 골프 대회 2년 연속 꼴찌하자 류현진이 한 말 | 김민경, 박하나, 박지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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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지현입니다. 🤗 오늘은 지난 편에서 보셨듯 라운딩하러 갔던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소문날 대로 나버린 골프 실력이기에 저와 지영이는 오직 이 자선골프대회를 위해 현진 씨와 정민철 위원님을 끌고 골프 특훈도 받고 왔답니다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지영은 꼭 이기자 다짐하면서…ㅋㅋㅋ) 당일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라운딩 내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그 덕분인지 이번 대회에서 라베도 찍고 특별한 상(?)도 받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저보다 못하는 사람을 데려와야 하는 걸까요? 😂 P.S 촬영에 흔쾌히 응해준 민경언니, 하나언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 매주 월요일 저녁, 우리 함께해요 🧡 #배지현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 *본 영상과 무관한 내용의 댓글 및 허위 사실, 과한 욕설, 비난 및 조롱 등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