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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 한국 역사 TV!] 한국의 역사, 이제 짧고 간결하게 즐기세요! 알쓸 한국사 쇼츠에서는 한민족의 위대한 순간들,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까지 짧은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단 1분 안에 한국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역사의 순간들을 배워가는 흥미로운 여정, 지금 바로 함께 하세요! 임진왜란 때 일본 수군이 두려워한 화포의 신.#임진왜란 #이순신 #화포의신 #조선수군 #명량대첩 #한산도대첩 #판옥선 1592년 임진왜란이 터지자, 일본군은 육지에서 파죽지세로 북상했지만… 바다에서는 딴판이었습니다. 그 중심엔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화포가 있었습니다. 조선은 이미 15세기부터 화약과 금속 기술로 다양한 총통류 무기를 개발해왔습니다. 특히 별승자총통은 돌격해 오는 왜선을 박살낼 정도의 위력을 자랑했죠. 이 화포를 실은 판옥선, 즉 조선의 전함은 일본의 아타케부네보다 훨씬 튼튼하고 높았습니다. 그리고 명량해전, 한산도 대첩, 노량해전까지… 조선의 화포는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당시 일본 장수들은 조선 수군은 귀신 같다며 바다에 나서는 걸 두려워했죠. 실제로 조선 수군이 배 한 척만 떠도, 일본군은 물러날 정도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직접 설계하고 지휘한 화포 전술. 조선 수군은 단순한 수비대가 아닌, 바다 위의 화포 군단이었습니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