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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들 - 우리가 이 마을에 사는 이유 전원마을을 조성한다며 주민을 처음 모집한 건 2011년. 하지만 조성업체와 주민들 사이 갈등을 겪고 무산됐다. 2013년 12월,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손해 본 돈과 시간을 감수하고, 똘똘 뭉쳐서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갔다. 학원에 보내지 않고, 대신 종일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고 함께 놀 친구들도 생겼다. 다른 전원마을과 달리 아이들이 60명이나 되고, 어른들 평균 연령도 41세로 젊은 마을. 함께 산 지 1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행복할까? ※ 이 영상은 2016년 11월 16일 방영된 [사람과 사람들 - 우리가 이 마을에 사는 이유]입니다. #귀촌 #시골마을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