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부천 초등생 사망 전날 父 폭행...母도 시신 훼손 동참" / YTN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부천 초등생 사망 전날 父 폭행...母도 시신 훼손 동참" / YTN 8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부천 초등생 사망 전날 父 폭행...母도 시신 훼손 동참" / YTN

[앵커]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숨진 최 군의 사망 시점을 지난 2012년 11월 8일로 추정했습니다. 전날인 7일 남편이 아들을 심하게 폭행했다는 부인의 진술에 따른 것으로 살인 혐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부인도 아들 사체를 유기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현장에 YTN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차유정 기자! 사망 시점이 구체적으로 나온 거죠? [기자] 경찰이 숨진 최 군의 사망 시점을 지난 2012년 11월 8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 부인 한 모 씨가 사건 전날인 11월 7일, 남편이 아들을 눕히고 심하게 때리며 폭행했다고 진술했다고 추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최 군을 이보다 한 달 전인 지난 10월 목욕시키려다 아들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숨졌다는 아버지 최 씨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커졌고, 경찰은 살인 혐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엄마 한 씨도 아들 사체를 외부에 갖다 버리는 등 유기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 적극 가담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는 아들이 숨진 다음 날 태연하게 치킨을 배달시켜 먹기까지 했습니다. 국과수 감정 결과에서는 최 군 부검 결과 머리에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뇌출혈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신의 남은 부분이 너무 적어 직접적인 사인 추정이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따라서 복부 등 다른 신체 부위를 구타해 최 군을 숨지게 했을 가능성이 커지게 됐습니다. 경찰은 내일 최 군 시신이 훼손된 부천 집에 대한 현장검증을 벌이고, 추가 보강 조사를 거쳐 모레 검찰로 송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부천 원미경찰서에서 YTN 차유정 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