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혜빈이 좋아했던 자장가 불러줄게"...'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고 김혜빈 씨 발인식 엄수 (현장영상)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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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가 숨진 고 김혜빈 씨의 발인이 오늘(31일) 오전 엄수되었습니다. 김혜빈 씨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사랑하는 딸과의 이별을 앞두고, 딸의 관을 붙잡은 채 목놓아 울었습니다. 김혜빈 씨의 아버지는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딸이 어렸을 적 좋아하던 자장가를 불러주었습니다. 딸을 '우리 애기'라고 부른 어머니는 "혜빈이 두고 어떻게 가냐"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생전 고인이 다녔던 대학교 학생회 측은 교내에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치환 이용한 / 구성 : 홍성주 / 편집 : 김복형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328934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자장가 #서현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