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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 관전포인트, CES에 가서 성과 내려면

CES2026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질문이 있죠. “CES, 이제 의미 없지 않냐"는 무용론입니다. 특히 애플, 엔비디아 등 빅테크는 자체 행사에 더 집중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혁신상을 휩쓸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낮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말 CES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은 걸까요? 전 코엑스 사장으로 글로벌 전시 산업을 이끌어온 이동기 고문은 ”문제는 CES라는 플랫폼이 아니라 목적과 준비 없이 참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CES2026 핵심 전략을 분석합니다. 편집 : 허재석,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촬영 : 황정현 PD 자료 : 허재석 영상디자이너 진행 : 이사민 기자 섬네일 : 이소민 영상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CES2026 #코엑스 #AI 00:00 생존AI 강좌 광고 00:19 하이라이트 01:24 이동기 코엑스 고문 소개 01:39 CES2026 관전 포인트 03:10 한국 기억의 CES 성공전략 05:52 CES 무용론의 실체? 09:20 '한국형 CES' 가능할까 10:25 CES 참가 목적이 바뀐다 13:30 한국 기업들이 피벗하려면? 15:04 미래형 전시의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