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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오늘(15일) 평창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 준공식이 열렸는데요. 송승룡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눈과 얼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인의 축제 동계올림픽. 불과 50여일 뒤면 각국의 대표 선수 8천여 명이 평창을 찾습니다. 이들이 묵을 선수촌이 다 지어졌습니다. 인터뷰 여형구(평창올림픽조직위 사무총장) :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내 집처럼 편안하고,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구비가 돼야 될텐데,조직위원회에서는 이 부분에 중점을 둬서..." 선수촌은 2곳에 조성됐습니다. 설상종목은 평창, 빙상종목은 강릉입니다. 평창선수촌은 600 가구 규모로, 선수단 3,8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강릉은 900 가구 규모로, 2,700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선수촌 건립에는 민간자본 4천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선수들은 내년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옵니다. 동계올림픽 때는 선수촌 2곳을 모두 사용하고, 패럴림픽 때는 평창 선수촌만 사용합니다. 인터뷰 송석두(강원도 행정부지사) : "올림픽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나머지 시설들을 완벽하게 갖춰서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수촌은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일반 주택으로 사용됩니다. KBS 뉴스 송승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