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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사합니다 📖 성경 : 마가복음 14장 22~24절 👨💼 설교 : 김운성 목사 📅 2021년 11월 11일 #약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_약) 창립55주년 신앙부흥회 이 설교는 예수님의 식탁은 우리에게서 사랑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사랑과 헌신을 솟아오르게 하는 축복과 감사의 자리임을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1️⃣ 예배 회복의 촉구와 문제의식 ⦁ 코로나 이후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진 신앙 태도를 돌아보며, 공동체 예배와 예배당 예배의 회복을 강조한다. ⦁ 예배는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비정상적 상황에서 임시로 허용된 방식이었음을 분명히 한다. 2️⃣ ‘엄마뿐’ 간판에서 발견한 사랑의 본질 ⦁ ‘엄마 분식’이 아닌 ‘엄마뿐’이라는 간판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무조건적이고 끝까지 남는 사랑의 상징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설명한다. ⦁ 어머니의 식탁은 음식 이전에 사랑 그 자체를 먹는 자리임을 강조한다. 3️⃣ 어머니의 식탁을 넘어서는 예수님의 식탁 ⦁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깊고 영원한 식탁이 바로 예수님의 식탁임을 선포한다. ⦁ 요한복음 21장의 부활 후 조반 사건을 통해: ▸예수님은 책망이나 요구 이전에 먼저 먹이시는 분 ▸사랑을 강요하지 않고 사랑이 솟아오르게 하시는 분임을 보여준다. 4️⃣ 사랑의 ‘마중물’로서의 은혜 ⦁ 펌프에 붓는 ‘마중물’ 비유를 통해: ▸헌신과 사랑은 강요로 생기지 않으며 ▸주님의 선행적 사랑이 먼저 부어질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점을 설명한다. ⦁ 억지 헌신은 율법주의로 흐르지만, 은혜로 시작된 헌신은 겸손과 감사로 남는다. 5️⃣ 성만찬: 유월절의 종결과 새 식탁의 시작 ⦁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은 단순한 마지막 식사가 아니라, ▸1500년 유월절 제도의 종결 선언 ▸새로운 생명의 식탁(성만찬)의 시작임을 밝힌다. ⦁ 유월절이 과거의 구원을 기념했다면, ▸성만찬은 예수님 자신을 재료로 삼은 영원한 구원의 식탁이다. 6️⃣ 성만찬의 의미: 예수님을 ‘먹고 마심’ ⦁ 예수님은 관념이나 외부 대상이 아니라, ▸우리 안으로 들어와 생명이 되시는 분 ⦁ 성만찬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죄 사함, 죽음의 해결, 하나님의 자녀 됨을 선포하는 자리다. 7️⃣ 첫째 특징: 축복의 식탁 ⦁ 성만찬은 세상의 어떤 축복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축복 ⦁ 재물·지식·권력은 사라지지만, 예수님만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축복임을 강조한다. 8️⃣ 둘째 특징: 감사의 식탁 (유카리스트) ⦁ ‘유카리스테오(감사하다)’에서 성만찬(Eucharist)이 유래함을 설명한다. ⦁ 충격적인 역설: ▸감사해야 할 제자들이 아니라, 주시는 예수님이 감사 기도를 드리신다 ⦁ 예수님의 감사는 “받아서 감사”가 아니라, ▸자신을 내어줄 수 있음에 대한 감사 9️⃣ 감사의 방향 전환에 대한 강력한 도전 ⦁ 우리는 지금까지 “받아서 감사”에 머물러 왔음을 지적한다. ⦁ 이제는: ▸섬길 수 있음에 감사 ▸헌신할 수 있음에 감사 ▸주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주는 감사’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한다. 🔟 교회와 가정을 변화시키는 감사 ⦁ 받아야만 감사하는 공동체는 쉽게 분열되지만, ⦁ 주면서 감사하는 공동체는 천국의 모습을 드러낸다 ⦁ 약수교회가 이러한 감사로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설교를 마무리한다. ------------------------------------------------------- [2021년 약수교회 창립55주년 신앙부흥회] ▸ • [2021년 약수교회 창립55주년 신앙부흥회 ❶] 영생을 바라봅시다 (요한복... ▸ • [2021년 약수교회 창립55주년 신앙부흥회 ❷] 감사합니다 (마가복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