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CBS 뉴스] 백석대 신대원 영성 수련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CBS 뉴스] 백석대 신대원 영성 수련회 2 дня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CBS 뉴스] 백석대 신대원 영성 수련회

[CBS 뉴스] 백석대 신대원 영성 수련회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신학을 배우기 위해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김 전도사는 기도와 영성을 함께 배우기 위해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해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백석대 신대원의 영성수련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승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은 기도와 영성을 동시에 강조합니다. 기도와 영성이 갖춰져야만 신학적 지식이 더 빛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두 차례씩 2주 동안 진행하는 영성 수련회는 백석대 신대원의 자랑입니다. 교육부 공시 자료에 따르면 백석대 신대원은 꾸준하게 모집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를 기록해오고 있습니다. 신대원 경쟁률이 하락하는 추세임에도, 백석대 신대원에는 목사 후보생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겁니다. 백석대 신대원이 주목 받는 이유는 기도와 말씀 중심의 영성 훈련이 수업의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목회자를 만들어내기 위해 장종현 설립자를 비롯한 교수들이 힘을 합친 결과입니다. 백석학원은 기도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습니다. 학생들과 교수들은 1년 내내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한국교회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석학원 산하 신학 교수들과 목사 교수들 역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주 동안 영성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하루 세 번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방식으로 2주 동안 한 곳에 모여 숙식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한 겁니다. 학원 복음화가 최우선인 백석대학교 역시 1년 동안 캠퍼스 전도에 집중한 결과, 올해에만 모두 2천 3백 여 명이 결신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신대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이어진 영성 수련회 역시 뜨거운 기도의 현장이었습니다. 신입생들은 낮에는 성경을 통독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뜨겁게 기도하며,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했습니다. [인터뷰] 임석순 목사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신학은 무릎으로 시작하고 무릎으로 하지 않게 되면 반드시 신학이 사변화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영성 수련회 2주 동안은 기도와 말씀에 집중해서..." 교수들은 특송으로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현장음]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저녁 집회를 인도한 장종현 목사는 무엇보다 말씀과 영성으로 무장한 목회자가 되어 달라며, 그런 목회자들의 많이 배출될 때 한국교회도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장종현 설립자 / 학교법인 백석학원 "학문은 성경을 받쳐주는 도구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해요. 그래서 성경을 바로 깨닫기 위해서는 학문이 필요하다. 학문이 성경 위에 올라서면 잘못된 것이다. 칼빈, 루터 츠빙글리 이런 사람들 책을 보면 무릎 꿇고 기도의 영성을 갖추었어요. 학문성도 있었어요. 성경의 중심에서 학문이 성경을 받쳐주는 거예요." 신학을 공부하기에 앞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성령과 동행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장종현 설립자 / 학교법인 백석학원 "여러분이 하나님이 세밀한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무릎 끓고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기도의 영을 잡아서 학문이 성경을 받쳐주는 도구를 넘어서 나와의 사귐 속에서 세밀한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성령이 함께 하시면 능력이 있는 거예요." 신대원생들은 2주간의 영성 수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되새기며, 본격적인 신학 공부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기도#영성#신학대학원#영성수련회#백석대신대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