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파, 한민족 대이동, 우리민족은 동양사에서 알타이 어족, 고조선을 3000년 전에 설립, 히브리 민족, 삼손장수를 잃어버린 단지파 동으로 이동, 무궁화꽃은 발생지가 시리아이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단지파, 한민족 대이동, 우리민족은 동양사에서 알타이 어족, 고조선을 3000년 전에 설립, 히브리 민족, 삼손장수를 잃어버린 단지파 동으로 이동, 무궁화꽃은 발생지가 시리아이다

단지파, 한민족 대이동~우리 단군 할아버지는 어떤 분인가 하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본처의 장자인 것이다. 소라 레바논 쪽에서 단군 할아버지의 자손들이 이스라엘의 말인 히브리어를 쓰던 우리 단군 할아버지 후손들이 저 레바논 소라땅에서 200년 동안 불레셋 나라의 군대와 싸우다가 단지파가 삼손장수를 잃고 전의를 상실하여 승부를 보지 못하고 거기서 동쪽으로 동쪽으로 오면서 시리아, 이라크, 이란을 거쳐 바다를 건너고 중국대륙을 거쳐 알타이 산맥이 되는 지금의 몽고에서 자리를 잡고 살면서 히브리어를 쓰던 사람들이 100년동안 알타이 산맥에서 사는 동안 다 늙어서 죽고 제2세 국민들이 자라나면서 알타이산맥에서 살면서 알타이말을 쓰게 되었다. 제2세 국민들이 만주를 거쳐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변에 이르러 지금으로부터 3천 여년 전에 고조선을 설립했다는 것을 이 사람이 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동양사에서 알타이 어족이라고 하는 꼬리표가 붙어 있는 것이다. 한국민족을 왜 알타이어족이라고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3천여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급에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모세를 따라 광야로 나와 40년 동안을 유리하였다. 그 때 가나안 땅을 쳐들어가기 위하여 3지파를 1군으로 하여 4군으로 60만 군대가 조직되었다. 이 때 단 지파는 북방에 위치한 블레셋 민족을 맞게 되어 밀고 밀리는 접전을 200년간 하였으나 승부를 보지 못하였다. 단지파 군대 장수 가운데 삼손이란 자가 있어 수천명을 혼자 해치우는데 그만 블레셋 민족의 미인계에 걸려 사로잡혀 죽게 되고만 것이다. 삼손 장수가 사당의 기둥을 뽑아 버림으로 그 곳에 모인 블레셋 고관들과 함께 압사를 당하게 되니 블레셋 나라와 단민족은 전의를 잃어 더 이상 싸울 용기가 나지를 않았던 것이다. 단지파가 가나안 땅에 쳐들어가기 위해 200년간을 싸우는 동안 점령하고 있던 땅인 레바논 동쪽지방을 단지파의 이름을 따서 지금도 ‘단’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단지파는 동쪽으로 이동 시작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단지파는 레바논 동쪽으로 유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의 시리아를 거쳐 이라크와 이란 나라를 지나서 중국 북부우랄 알타이 산맥에 와서 지친 몸을 풀고 거기서 일시 우거(寓居) 한다는 것이 100년동안이나 살게 된 것이다. 거기에서 일부는 소련으로 해서 항상 눈사태가 나는 추운 알라스카로 갔고 일부는 터키쪽으로 가게 된 것이다. 서부전선에서 이 사람이 속한 군대28사단이 영국군대와 교체를 할 때 법원리라는 곳에 영국군 후반부대로 터키 군이 진지구축을 하고 있었다. 터키 사람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터키 사람은 한국 사람과 모습이 똑같다. 거기에서 터키 군인이 슬픈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목격하고 이 사람도 그 슬픈 노래에 간이 눈물을 흘렸던 바 있다. '우스카 다라'라는 터키 민요로서 우리 나라에도 유행된 바가 있는 노래인 것이다. 모습이나 생활 습관, 여러 면에서 터키 민족과 우리 민족은 너무나 유사한 점이 있구나 하는 것을 이 사람은 그 당시에 알았던 것이다 우리 민족인 단지파가 알타이산맥에서 백년 동안 살다가 몽고를 경유하여 만주를 지나 압록강을 건너 한반도에 도착해 대동강변에 자리를 잡으면서 국가의 틀을 이루니 바로 ‘고조선’나라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한국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다. 지금부터 3000여년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단지파'가 저 '구라파'에서 동쪽으로 해서 한국땅까지 왔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지파는 제 4군중 북군으로써 '소라'땅 지금에 이스라엘 가운데에 '소라'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다 진지를 구축을 하고 이제그대로 현재 '레바논' 나라가 되는 바로 불레셋 나라들 하고 200년동안 전쟁을 했던 거죠. 200년동안 전쟁을 했지만은 그 당시에 이제그대로 제 4군으로 그 당시에 북군으로 장수가 삼손이 있었던 거죠. '삼손 장수가 불레셋 군인들을 수 천명을 혼자서 죽여 버리니까 삼손장수가 있는 한 승부를 볼 수가 없는 고로 불레셋 나라 고관들은 미인계를 썼다. 미인계에 속아서 불레셋 군인들한테 포로가 된 삼손장수 두 눈을 잃고 불레셋 제사법에 의해서 삼손장수를 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삼손장수는 안만해도 나를 사형할 것을 육감으로 알아가지고 그 육중한 사당기둥 두 개를 뽑아버리니까 사당건물이 쓰러져 수천명 불레셋 고관들과 삼손장수는 압사를 당한다. 그 후 삼손장수를 잃어버린 단지파는 더 이상 전쟁하는 기력을 잃어 그 때부터 '소라'라는 땅을 떠나서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주한게 된다. 단지파가 계속해서 왔던 사실은 뭘 봐서 알수 있는가 하면 바로 '우리나라에 무궁화 꽃이 있다는 것이다. 이 무궁화꽃은 발생지가 '시리아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리아를 거쳐서 온 민족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리아 쪽에서 무궁화 씨앗을 가지고 와서 오늘날 우리나라에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 나라라 할 정도로 무궁화가 전국에 무궁화 꽃나무가 많다.. 그래서 시리아 나라를 거쳐 이란을 거쳐 중국을 거쳐 이제 중국북부 알타이산맥에서 100년 동안 거기에서 살게 된 것이 뭐냐 하면은 시리아, 이락, 중국 대륙를 거칠 때 거기에는 전부가 사막이요 중국대륙에는 전부 황토다. 그런고로 물이 없어 정착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단지파가 알타이산맥에서 정착을 하게 된 것은 바로 알타이일대 가니까 바로 깨끗한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거기에는 옥토가 있고 알타이 산맥에서는 사람이 살수있는 조건이 되어있는 고로 지금까지 사막 길로 걸어오다가 "옥토를 만나 가지고 좋은 물을 먹을 수 있는 물을 만났으니 거기에서 정착을 했던 것이다. 거기에서 정착을 해 가지고 100년 동안 거기에서 살게 되니까?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거기에서 죽어 땅속에 묻히게 되고 제 2세들이 자라면서 히브리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그 알타이산맥에는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고로 그 사람들과 물물교환을 하고 그 사람들과 살라니까 알타이어로 말을 해야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바로 히브리어를 잊어버리게 되고 알타이 말을 사용하면서 제 2세들이 100년 동안 살고 만주를 거쳐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변에다가 '고조선'을 지금부터 3000년 전에 건설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나라가 5000년이라고 허황된 말을 하고 있는데 근거가 없는 학설이다. 고조선을 설립하고 천 년이 넘도록 살다가 고구려, 신라, 백제 세 나라로 갈라져서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아주 강한 나라입니다. 중국 나라 3분지 2가 고구려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나라가 백제의 식민지 국가였으므로 백제가 망하면서 백제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일본 나라로 건너갔습니다. ‘나라’라고 하는 곳에 도착을 해서 일본 나라를 세웠는데, 지금의 교토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백제 나라 사람들이므로 우리와 동족입니다. 일본 나라 민족은 우리 한민족의 후예이며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2003년 8월 3일 정도령님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