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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전쟁 현실화 되나…주요국 로봇병사 개발 박차 [앵커] 전장에서 사람이 아닌 로봇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로 여겨졌는데요.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이 로봇병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남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한 로봇과 인류가 전쟁을 벌이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사람이 아닌 로봇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은 더이상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세계 각국이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로봇병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초로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펫맨을 개발했습니다. 앞으로 화재현장과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수색과 구조활동은 물론 전투임무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미 해군이 개발한 로봇 사파이어는 함정 내 화재 위치를 찾아내고 스스로 불을 끄도록 설계됐습니다. 일본은 세계 최초로 사람이 탈 수 있는 거대로봇 구리타스를 만들었습니다. 높이가 4m에 달하는 6연장 개틀링건 2정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영화 아이언맨과 비슷한 '고기동 파워슈트' 체계 개발에도 한창입니다.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팔을 잃은 병사에게 로봇팔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고 러시아와 인도 등도 인간형 로봇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카이스트에서 전쟁용 구조로봇이 개발되는 등 관련 기술연구에 한창입니다. [김민석 / 국방부 대변인] "우리가 지뢰 원격 제거로봇이라든지 또 다른 탐지 또 경계하는 로봇 같은 것을 개발해서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로봇끼리 벌이는 미래전쟁은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남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