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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백수린, 강화길, 손보미, 최은미, 손원평 지음│다산책방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이 책은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충실히 살아낸 우리 시대의 소중한 어른으로서 ‘할머니’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부모를 대신해 우리를 키우고 보듬었던 존재,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인 할머니에 대한 여섯 편의 소설이 한국 문단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작가 6명(윤성희, 백수린, 강화길, 손보미, 최은미, 손원평) 에 의해 각자의 고유한 감각과 개성으로 그려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구연동화를 해주는 좋은 할머니가 되기를 빌어보는, 2019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윤성희의 「어제 꾼 꿈」 두 번째 이야기, 할머니의 고독과 외로움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삶으로 치환해 낸, 2020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백수린의 「흑설탕 캔디」 세 번째 이야기,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무해한 사랑을 절제된 장면과 구성으로 속도감 있게 그려낸, 2020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강화길의 최신작 「선베드」 네 번째 이야기,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큰 집을 처분하려고 돌아온 '나' 와 가정부 아주머니와 조우하면서 겪게되는 사건을 그린, 젊은작가상 최다 수상자인 손보미의 「위대한 유산」 다섯번째 이야기, 11월의 어느 주말, 수덕사로 템플스테이를 하러 간 여자들의 이야기, 2018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최은미의 「11월행」 여섯번째 이야기, '아리아드네 정원' 이라는 우아한 이름을 가지고도 그저 '늙은 여자' 로 살고 있는 주인공을 통해 노인 문제, 세대 갈등, 이민자 문제 등을 SF적 상상력으로 그려 낸, 25만 부 베스트셀러이자 아시아권 소설로는 최초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한 『아몬드』의 작가 손원평의 「아리아드네 정원」 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나의할머니에게#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