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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로서 사찰의 창건주이기도 한 김성구 이화여대 물리학과 명예 교수님을 초대했습니다. 김 교수님이 이번에 '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이란 책을 펴냈는데요. 임사 체험에 대해 물리학자답게 찬반 의견을 모두 상세히 반영해 임사체험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김성구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의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해 이화여대 교수와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장과 이화여대 대학원장을 지내셨는데요. 독일 프랑크푸르트대 훔볼트연구원과 미국브라운대 교환교수도 지냈습니다. 그런데 물리학자이면서도 불교에 심취해 21년 전인 2004년 만 59살에 22년 교수 생활을 접고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있는 경남 함양 산골에 약천사란 절을 창건했습니다. 애초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아내 조진숙 명예교수도 함께 퇴직하려 했으나 사찰 건립으로 빚을 지는 바람에 퇴직을 6년 뒤로 늦췄다고 합니다. 김성구 교수님은 퇴직 뒤 동국대 불교학과에 학사로 편입해 불교공부를 기초부터 시작해 2009년 석사까지 땄습니다. 경남 함양 약천사는 기도와 축원 대신 강의와 수행 중심으로 운영해 사찰에 불교과학아카데미를 세워 공부와 수행을 실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 책엔 임사체험에 대한 세계적 연구들을 상세히 소개되어있습니다. 임사체험에 대해 체험자의 뇌에서 일어나는 환상이다, 착각이다, 두뇌의 어떤 특별한 작용이라는 비판론 회의론이 여전한데 김교수는 과학자답게 찬반 양론을 상세히 소개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힙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사실적인 윤회와 전생최면, 영매까지 광범위한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김성구교수 #임사체험 #불교와과학 ---------------------------- 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나찾사 총감독 [email protected]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 조현은 33년 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산사의 수행승들 및 수도자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면서 깊이 취재해 온 기자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불교, 유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 종교, 인문학 등 한국의 영성가들과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우판디타, 포티락, 토마스 키팅 등 세계적인 명상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수많은 수행들을 직접 체험한 뒤 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2001년 한국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학 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숨겨진 고승들의 삶을 추적한 ‘은둔’은 불교출판상 및 올해의불서상을,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독교 영성가들을 다룬 책 '울림'은 국내 대표 개신교 신학대학 4곳이 선정한 '100대 교양도서'에 선정됐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인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중앙일보가 올해의 인문학 책에 선정했습니다. 그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4년엔 '한국 인문가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현은 심리치유재단인 행복공장에서 오랜 시간 은둔고립청년들과 치매 암환자 돌봄가족들, 6호처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나를 찾는 사람들(나찾사)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email protected]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