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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2025 스마트 건설 기술'

현대엔지니어링이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기술개발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2025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는데요.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기술 연구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건축사업본부 내 기술연구소를 스마트 건설 기술 선도 조직으로 개편하면서 BIM 담당 인력을 편입하고 있는데요. 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3D 스캔, 드론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도 보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건설 자동화’부분에서는 로보틱스 기반 건설 자동화 적용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건축물을 직접 시공하는 3D 프린팅용 자재 개발도 추진하는 계획이 담겼는데요. 여기에 외부에서 건축 부재나 유니트를 사전 제작해 현장에 이송하고 설치하는 OSC 활용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스마트 사업 관리’부문에서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도입을 통해 사업 관리 효율성 제고를 추진하는데요. 자체 BI플랫폼 구축도 로드맵에 담겨 있습니다. 현장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각종 스마트 건설 기술도 적극 도입하는데요. 주요 개발 기술로는 드론, 3D스캔, 정밀시공을 위한 MC, 주행 로봇 등이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통합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번에 수립한 로드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인데요. 이런 각각의 스마트 건설 기술이 한 데로 모이면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되겠죠~?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건설기술비전 #스마트건설 #로드맵 #4차산업#HMGTV #동영상 #홍보영상 #EPC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