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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미국의 역사적인 첫 만남은 1866년 조선에 통상을 요구하던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가 불에 탄 사건이었다. 1871년, 미국함대는 조선에 문호개방을 요구하며 다시 강화도를 침략했다. 이것이 신미양요다. 이 전쟁에서 조선군은 53명이 전사하고 24명이 부상당했으며, 미군은 3명이 전사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조선의 문을 두드리던 미국은 1882년 5월 22일, 조선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다. 당시 조선은 청의 절대적 영향권에 있었다. 대한정책의 최고책임자 이홍장은 조미조약에서도 대한종주권을 주장하려 했다. 그러나 미국 대표 슈펠트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조미조약은 문서상으로나마 조선과 청간의 전통적인 조공 관계를 청산했다. 당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서양과의 정식 국교 관계는 미국이 처음이었다. ※ 전문 14개조로 구성된 조약의 주요 내용은 “제3국이 한쪽 정부에 부당하게 또는 억압적으로 행동할 때에는 다른 한쪽 정부는 원만한 타결을 위해 주선을 한다”(제1조), “양 체결국은 각각 외교대표를 상호 교환하여 양국의 수도에 주재시킨다”(제2조), “수출입상품에 대한 관세부과권은 조선정부에 속한다”(제5조), “거류지는 조선영토의 불가결한 부분이다”(제6조)등이다. #신미양요#조미수호통상조약체결#이홍장과미국슈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