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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이면 생각나는 영화 '만추'는 고 이만희 감독의 1966년 작품입니다. 어느덧 50년이 흘렀지만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명작입니다. 세월 속에 거듭 새로 태어난 '만추',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소정 기자입니다. [기자] 원작 '만추'는 천재감독으로 불리는 고 이만희 감독의 1966년 작품입니다. 특별휴가를 나온 여죄수와 쫓기는 위조지폐범이 나누는 3일 동안의 애틋한 사랑을 문정숙, 신성일이 연기했습니다. 수려한 영상미와 섬세한 심리 묘사가 빼어나 베를린영화제에도 출품됐지만, 이후 필름을 잃어버려 원본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명작은 끊임없이 태어납니다. 먼저 1972년 일본 사이토 고이치 감독이 '약속'이란 제목으로 번안했습니다. 75년에는 영화 하녀로 유명한 김기영 감독이 김지미, 이정길 주연의 '육체의 약속'으로 리메이크했습니다. 움츠렸던 욕정을 폭발시키는 남녀에 초점을 두어 어둡고 강렬한 이미지가 두드러집니다. 81년 김수용 감독은 '만추' 원제목 그대로 리메이크합니다. 주인공은 김혜자, 정동환, 당시 마흔 살이었던 김혜자는 이 영화로 마닐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86년에 제작된 TV문학관 '만추'는 김수용 감독의 '만추'와 흡사합니다. 그리고 2011년,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 현빈의 '21세기판 만추'를 내놓습니다. 주인공은 한국 남성과 중국 여성으로, 그리고 장소는 미국 시애틀로, 남녀가 마주하는 주 배경인 열차는 버스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올가을에는 영화가 아닌 연극으로도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위기에 처한 두 남녀가 만나서 제한적인 사랑을 한다는 것만큼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인 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요. 아마 그런 점들이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뭔가 로망을 주는 것 같아요. 역설적인 로망." 어느덧 관객과 만난 지 50년 가까이 흐른 '만추'. 원작도 사라지고, 이만희 감독과 시나리오를 쓴 김지헌 작가도 세상을 떠났지만, 그 가치는 늦가을 황금빛 햇살처럼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YTN 박소정[sojung@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51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