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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 #고고씽 #권오성아나운서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매스아시아는 공유 전기자전거와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자전거 통합 플랫폼인 ‘고고씽’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매스아시아는 지난 2017년 서울시와 협약해 국내 최초의 공유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 bike)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고고씽은 그동안 공유 킥보드 업계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왔던 사고 후 처리에 대해 국내 최초로 자손‧대인‧대물 보상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고고씽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다 사고가 날 경우 본인 치료비 200만 원, 대인‧대물은 2000만 원 한도에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킥보드의 안전도 강화했습니다. 방지턱이나 도로 돌출 부위에서 충격을 완화하는 4축 서스펜션 탑제 및 저중심 설계, 공기 주입식이 아닌 고무로 된 내장제를 적용한 8.5 솔리드 타이어를 도입한 것입니다. 또한 공유 킥보드에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전기자전거 및 킥보드 충전 서비스 시설을 GS25 점포에 설치해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스아시아의 한완기, 정수영 공동대표는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최초로 배터리교체형 서비스 고고씽을 론칭하게 돼 기쁘다”라며 “고고씽은 업계 최초 PM(Personal Mobility) 보험을 적용하는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둔 서비스로 1차 서비스 지역인 강남, 판교에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